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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초보] 여성분 사주를 양력 1999년 7월 30일 10시라보면 아래와 같은 명식이네요 丁癸辛己 巳未未卯 남성분 사주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복덕수기라는 을목 삼병존이라는 귀한 명조가 눈에 들어오네요..시주를 모르나 만약 시지에도 사화가 있다면 사유축 복덕수기가 지지에도 적용되어 더 큰 인물의 사주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이 남성분은 큰 인물이 될 자질을 가진 사주라 하겠습니다.. 복덕수기의 의미는 찾으시면 나올겁니다. 신기하게도 사주대로 내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편관 미토)에 을목이 들어있고 남성 천간에 을목으로만 존재하니, 정말 자신의 이상형을 찾은것이나 다름이 없어보이네요. (식신 을목 -> 꾸밈없거나 진솔해보이는 대화?).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내가 수기운이고 남성분이 을목이라 상생구조로써 좋은 관계지만, 속궁합은 보통이거나 안맞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일지가 서로 축미충이며 각 지장간끼리 충이기에 겉으로는 충의 효과가 미비하지만 방식(체위등)에서 안맞을 가능성이 있겟네요. 조후적으로 볼때는 두분의 관계가 상생되는면이 있으므로 궁합은 나쁘진 않아보이지만... 다만 여성분은 편관을 깔고 있고 전형적인 신약사주이시고 일간 계수 뿌리가 없기에.. 정말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관인상생을 이루고 지지 편관은 옆에서 해묘미반합(and 식신제살)으로 편관 몇개를 제어해주니 참 다행이긴 합니다. 그래도 급각살이 있으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인연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구정] 안녕하세요. 고민 잘 읽어 보았습니다^^ 퇴사나 이직을 고민중이신것 같네요, 아무래도 경기가 매우 안 좋다보니 섣불리 판단하기도 어렵구요, 다만 스스로 사주를 어느정도 볼줄 아신다고 하셨으니 저도 복잡하게는 말씀 못드리겠으나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이 무척 공감이 가는데요, 사실 글쓴이분께서 ^^ 책임감도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은 해당 회사에 있으시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이 드시는것도 사실은 확신이 없기떄문아닐까요? 확신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이럴때는 시간의 흐름에 맡겨보는게 가장 베스트인것 같더라구요 이직이나 퇴사흐름의 운이 온다면 그때는 정말 확고한 의지가 있을거예요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운의 메세지가 아닐까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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