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
|
작명-좋은이름짓기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운과 세운이 같은 글자가 올 때
이 사주.. 보이는게.. 정말.. 많은데.. 다 적을순 없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것만 추려서 몇자 적네요...
1. 갑진년(2024년), 을사년(2025년)은.. 그렇게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 미래에 이런 운이 오는것보다 오히려 지금 오는게.. 나아보이긴 합니다.
- 문제는.. 습이지요.. 그리고 정편인.. 토의 혼재이고... 대운도.. 신미..이지요...
2. 금수상관이지요...
- 금수상관(신해일주)은.. 화를 봐야 합니다..
- 그럼 을사년의 사화가 들어왔는데.. 사화는 화가 아니냐... 그럴수 있지요..
- 목생화를 한 을사의 사화가.. 사해충을 할텐데.. 진사지망에.. 걸리지요...
3. 천충지충인데...
- 금목의 충이자, 수화의 충이지요... 즉, 터닝포인트입니다.. 변화, 변동의 시작...인거...
- 이게.. 생지의 충이자, 역마의 충이라.. 심리적 갈등이.. 기본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 글쓴이의 글을 보면.. 지극히.. 당연한.. 글이라.. 생각되네요...
4. 세군인.. 을사를 쓸수 있는 구조이냐...인데...
- 을사가.. 재관으로 왔는데.. 사주원국이.. 아예.. 무시하는격으로 보이거든요...
- 재관으로 온 것을.. 다르게.. 쓰는거지요...
- 관을 깬다.. 친다.. 그런 말을 하는데.. 문제는.. 당사자는.. 그걸.. 모릅니다..
- 네이버에.. 상관견관..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 관을 가질려면.. 재가 날라가고.. 재를 가질려면 관이 날라가는 형국이지요...
5. 올해는 모험할 필요가 없어요...
- 나아가진 못해도.. 현재로 지킬수만 있어도 되요... 이걸.. 수성이라고 하는데..
- 작년, 올해는 수성만 해도 충분해요...
- 보통 이런 운에.. 저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거면.. 굳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
6. 병오년, 정미년에는?
- 이럴때.. 필요한게.. 무토/진토(정인)이지요... 진토라.. 병오년..보다는... 정미년에.. 결과가 나올거 같긴 한데..
- 을사년과.. 상황이 반전되요...
- 병오가 관으로 왔지요.. 을사의 사화와 다른 관이지요... 오히려.. 나은 상황이 되겠지요...
- 10월(병술월), 11월(정해월)부터.. 터닝포인트(반전)..가 시작일텐데.. 그 마무리는.. 정미년(2027년)이겠지요..
7. 신해일주는.. 단점 보다.. 장점이 많은 일주입니다.
- 신금이.. 해수를.. 생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언젠가는.. 장점이 부각되기 마련인 일주입니다.